트럼프 미 대통령은 이날 이란의 발전소 공습을 5일간 보류할 것이라며,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재개방할 수 있도록 시한을 연장했다.
트럼프는 자신이 이란에 제시한 최후 통첩 시한을 불과 몇시간 남기고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트루스에 게시한 글에서 이같이 발표했다.
그는 모두 대문자로 쓴 게시글에서 미국과 이란이 전쟁의 "완전한 해결책"을 도출할 수 있는 "매우 좋고 생산적인 대화"를 나눴다면서 "회담이 이번 주 내내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나 외교 협상 내용에 대해서는 자세히 설명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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