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한국부동산원 등에 따르면 3월 3주차 조사에서 창원은 0.08%를 기록해 24주째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성산구는 0.23%를 기록해 37주째 아파트 매매가가 강세다.
이런 가운데 전 가구에 적용된 '3면 발코니' 구조는 서비스 면적을 극대화할 수 있는 설계로 최근 분양 시장에서 경쟁력을 좌우하는 요소로 평가받는다.
일반 아파트가 전·후면 중심의 2면 발코니 구조를 갖는 것과 달리 3면 발코니는 측면 공간까지 확장할 수 있어 추가 면적 확보에 유리하다.
이에 따라 전용 84㎡형에서도 보다 넉넉한 실사용 공간을 구현할 수 있으며 알파룸이나 수납공간 등 다양한 공간 구성이 가능하다.
최근 건축비 상승으로 서비스 면적 확보가 어려워진 가운데 이 같은 설계 차별화는 실수요자들의 선택 기준으로 떠오르고 있다.
실제로 발코니 확장을 통한 공간 활용도 증가는 주거 만족도뿐 아니라 자산 가치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된다.
'창원자이 더 스카이'는 3면 발코니 설계와 함께 2.4m 천장고를 적용해 개방감을 강화했으며, 커튼월룩과 경관 조명을 활용한 외관 특화 설계를 통해 도심 속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4개 동, 총 519세대 규모로 공급되며, 전용면적 84㎡와 106㎡ 타입으로 구성된다.
창원광장과 대형 유통시설, 공원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가 밀집한 성산구 중심 입지에 자리해 생활 편의성도 우수하다.
입주는 2030년 상반기에 예정돼 있으며, 견본주택은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현장 인근에 마련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kgka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