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준공 결과 나오면 책임질 것"
손 대표는 23일 희생자들에 대한 합동분향소가 마련된 대전시청에 이틀째 방문한 자리에서 관련된 취재진의 질문에 이 같이 말하고 “불법 준공이라는 결과가 나오면 책임을 져야겠지만, 지금으로서는 조사가 끝나봐야 알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이날 오전 안전공업에 대한 경찰 및 노동당국의 합동 압수수색이 진행되고 있는 것에 대해선 “아직 모르겠다. 제가 뭐라 드릴 말씀이 없다”고 짧게 말했다.
손 대표는 첫 날과 마찬가지로 임직원들과 함께 분향소를 방문하며 연신 울먹이는 모습이었다.
그는 “뭐라 드릴 말씀이 없다. 유족 분들에게 죄송하다”고 연신 사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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