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간석동 상가건물 화재…30대 남녀 2도 화상

기사등록 2026/03/23 07:47:20
남동구 간석동 상가건물 화재. (사진=인천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 남동구 상가건물에서 불이 나 30대 2명이 2도 화상을 입었다.

23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35분께 남동구 간석동 아파트 상가건물 2층에서 불이 났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이 불로 30대 남성 A씨는 전신에 2도 화상을, 30대 여성 B씨는 양팔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집 내부 32㎡와 가재도구 등이 소실돼 소방 추산 약 806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인원 57명, 펌프차 등 장비 20대를 동원에 29분만인 오전 2시4분께 불을 모두 껐다.

소방 당국은 침실에서 처음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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