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맑고 큰 일교차…아침 -5도·한낮 19도

기사등록 2026/03/21 04:02:00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절기상 춘분인 20일 대구 달서구 송현공원에 영춘화가 활짝 피어 있다. 2026.03.20 lmy@newsis.com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토요일인 21일 대구와 경상북도는 대체로 맑고 일교차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지방기상청은 이날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권을 보이겠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20도로 크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5~5도(평년 –2~5도), 낮 최고기온은 15~19도(평년 13~16도)로 예측된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봉화 –5도, 안동 –4도, 예천 –3도, 김천 –2도, 청도 –1도, 영천 0도, 경주 1도, 대구 2도, 포항 5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봉화 15도, 안동 16도, 포항 17도, 대구 18도, 구미 19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중부 앞바다 0.5~2m, 먼바다에 1~2m로 일겠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내륙을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농작물 관리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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