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 대면' 오세훈 "명씨 사기 범죄 저질러" 명태균 "재판 결과 지켜봐달라" [뉴시스Pic]
기사등록 2026/03/20 13:04:35
최종수정 2026/03/20 13:34:24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오세훈(왼쪽) 서울시장과 명태균 씨가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관련 3차 공판에 출석하며 입장을 말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3.20.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으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이 20일 열린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공판에서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와 법정 대면을 한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조형우)는 이날 오 시장과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후원자인 사업가 김한정씨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공판을 진행한다.
명씨는 이날 증인으로 법정에 선다.
오 시장은 공판 출석 전 기자들과 만나 명 씨와 강혜경 씨 등이 여론조사 결과를 왜곡해 사기 범죄를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법정에서 진실이 가려질 거라고 했다.
반면 명씨는 검찰과 특검 조사에서 살아남은 것은 제 말에 거짓이 없기 때문 아니겠느냐며 재판 결과를 지켜봐달라고 했다.
명씨는 지난 2020년 12월 말~2021년 1월 초 오 시장을 만난 이후 본격적으로 오 시장을 위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것으로 지목된 인물이다.
이날 재판에서는 명씨가 오 시장이나 강 전 부시장의 지시로 비공표 여론조사를 실시했는지, 여론조사 내용을 수정하거나 조작했는지 등이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으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이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관련 3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3.20.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으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이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관련 3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3.20.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으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이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관련 3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3.20.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으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이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관련 3차 공판에 출석하며 입장을 말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3.20.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으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이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관련 3차 공판에 출석하며 입장을 말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3.20.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명태균 씨가 2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오세훈 서울시장의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3.20.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명태균 씨가 2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오세훈 서울시장의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하며 입장을 말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3.20.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명태균 씨가 2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오세훈 서울시장의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하며 입장을 말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3.20.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명태균 씨가 2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오세훈 서울시장의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하며 입장을 말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3.20.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명태균 씨가 2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오세훈 서울시장의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하며 입장을 말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3.20.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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