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닐류 보관된 상태…6시간 반 만에 진화
[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20일 오전 4시16분께 전북 완주군 용진읍의 한 공장 부속 창고에서 불이 나 6시간30분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불이 난 창고는 비닐류 등이 보관돼 있어 화재 진압에 장시간이 소요된 것으로 알려졌다.
화재 발생 이후 완주군은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공장 화재로 다량의 연기가 발생해 주민들은 먼 곳으로 이동하고 차량은 우회해달라"고 전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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