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농수특산물 인증제, 지역경제 활성화 역할 톡톡

기사등록 2026/03/20 10:54:38
[춘천=뉴시스] 20일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농수특산물에 대한 소비자 신뢰 확보와 국내외 경쟁력 향상을 위해 운영하는 ‘강원특별자치도 농수특산물 인증제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춘천=뉴시스]서백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가 농수특산물에 대한 소비자 신뢰 확보와 국내외 경쟁력 향상을 위해 운영하는 '강원특별자치도 농수특산물 인증제'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도는 인증 업체 육성을 위해 ‘도지사 품질 인증제 지원 사업’을 통해 포장재 디자인 개선·제작, 홍보·마케팅 지원 등 체계적인 성장 기반을 지원해 왔다.

그 결과 인증 업체 수는 지난 2016년 111개소에서 4644억원의 연간 매출이 지난 2025년에는 291개소에 4850억원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해에는 온라인 판매 869억원, 공공 급식 350억원 등 다양한 유통 채널에서 성과를 냈다.

이와 관련 도 관계자는 “2025년 조례 개정 이후 재 심사 유효 기간 연장과 품질인증 심사기준 완화 등으로 인증 품목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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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농정국 관계자는 "농수특산물 인증제는 도내 농·어업인의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인증업체 지원을 지속 확대해 강원 농수특산물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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