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인천성모병원에 따르면 황덕기 신임 회장의 임기는 2026년 2월부터 3년간이다.
황 회장은 대한방사선사협회 인천시회 회원 2800여명을 대표해 학술 연구 활성화와 회원 권익 신장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그는 2005년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에 입사해 전국 춘계학술대회 대상 수상과 SCI급 논문 발표 등 활발한 학술 활동을 이어왔다.
현재는 영상의학팀장으로서 병원 내 영상의학 발전과 조직 운영을 이끌고 있다. 이러한 학술적 성과와 리더십을 인정받아 이번 회장에 선출됐다.
황덕기 회장은 "'존중이 만드는 변화의 힘'이라는 슬로건 아래 회원을 존중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소통 중심의 협회를 만들겠다"며 "인천시회 회원들의 학술 발전과 권익 신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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