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생태체험 '꿀벌랜드' 새 단장 마치고 개장

기사등록 2026/03/20 10:00:52

[괴산=뉴시스] 서주영 기자 = 충북 괴산군은 꿀벌랜드 리모델링을 마무리하고 재개장했다고 20일 밝혔다.

사리면 이곡리에 위치한 꿀벌랜드는 꿀벌의 생태와 양봉 산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시설이다.

군은 관람 환경 개선과 체험 콘텐츠 강화를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3개월간 리모델링 공사를 했다.

▲꿀벌 전시·체험 공간 정비 ▲실내·외 어린이 놀이시설 개선 ▲카페 편의시설 확충 ▲VR 체험 콘텐츠 다양화 등 전반적인 시설을 개선했다.

특히 체험프로그램을 강화해 교육·체험·관광이 결합된 생태체험 기능을 한층 높였다.

꿀벌랜드는 폐교된 보광초등학교 화곡분교를 매입해 2019년 개장했으며, 매년 2만5000여명이 방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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