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청년정책 현장으로…맞춤형 교육·상담 지원 강화

기사등록 2026/03/20 09:59:54

찾아가는 청년 생활·문화 운영…정책 체감도·현장소통 확대

(사진=군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가 청년의 일·생활 균형 지원과 정책 체감도 향상을 위해 '청년정책 ON 찾아가는 청년 생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센터 방문이 어려운 재직자와 재학생 등을 위해 전문가가 직접 기업과 학교 등 현장을 찾아가 맞춤형 교육과 청년정책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프로그램은 주요 청년정책 안내와 청년 애로사항 청취를 포함한 필수 과정과 함께 재무관리, 멘탈케어, 힐링, 자기계발 등 다양한 선택 과정 중 1개를 병행 운영하는 구조다.

또 현장에서 수렴된 청년들의 의견은 관련 부서에 전달되며 필요 시 전문기관 연계 등 후속 지원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청년들의 실질적인 정책 체감도를 높이고 지역 내 소통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이번 사업이 청년들의 재충전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 속에서 정책 효과를 체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오는 10월까지 순차적으로 운영되며, 참여 신청은 4월3일까지 군산시 청년뜰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청년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참여 대상은 관내 기관과 기업, 고등학교, 대학교 등으로 10명 이상 참여가 가능하고 운영 장소를 제공할 수 있는 곳이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기관에는 3시간 내외의 프로그램이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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