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이앤씨, 문래동 '더샵 프리엘라' 견본주택 개관

기사등록 2026/03/20 10:09:52

전용 44~84㎡ 138가구 일반분양

23일 특별공급, 24일 1순위 청약

[서울=뉴시스] 더샵 프리엘라 투시도. (사진=포스코이앤씨 제공) 2026.02.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포스코이앤씨는 문래 진주아파트 재건축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더샵 프리엘라' 견본주택의 문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더샵 프리엘라는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5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최고 21층, 6개 동, 총 324가구의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44~84㎡ 138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타입별로는 ▲44㎡ 14가구 ▲59㎡A 15가구 ▲59㎡B 10가구 ▲59㎡C 12가구 ▲74㎡A 30가구 ▲74㎡B 13가구 ▲84㎡A 33가구 ▲84㎡B 11가구다.

청약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2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4일 해당지역, 25일 기타지역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청약 당첨자는 4월1일 발표하며, 당첨자 계약은 같은달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진행한다.

1순위 기준 청약통장 가입기간 24개월 이상, 지역별 예치금액 이상 납입해야 한다. 무주택 또는 1주택 세대주만 1순위로 청약이 가능하고, 과거 5년 이내 세대주 및 세대원 모두 청약에 당첨된 이력이 없어야 한다. 또한, 서울시에서 2년 이상 거주한 경우 해당지역 1순위로 청약할 수 있고, 서울시 2년 미만 거주자 및 수도권 거주자는 기타지역 1순위로 청약해야 한다.

더샵 프리엘라는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단위세대 수납을 강화했다. 외관에는 더샵 브랜드를 상징하는 조명형 강재 측벽을 적용하고, 동 일부에 커튼월룩 디자인을 도입한다. 필로티 공간은 동 앞 정원과 연계한 휴식공간으로 계획했다.

커뮤니티 시설은 1층과 선큰 공간을 연계해 자연채광과 녹지 요소가 단지 내부로 유입되도록 설계했다. 프라이빗 골프·GX룸 등 스포츠존과 패밀리라이브러리, 에듀&비즈니스 라운지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세대는 남향 위주 배치이고 전용면적 44㎡ 타입은 1~2인 가구에 적합하도록 구성했다. 59·74㎡ 타입은 침실 깊이를 약 3.7m로 확보했다. 84㎡A 타입은 맞통풍에 유리한 4베이 구조를 적용했다. 타입에 따라 현관창고·팬트리·드레스룸 등 수납 강화 설계와 함께 음식물처리시스템 설비도 적용했다.

단지가 들어서는 문래동은 교통·교육·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15분 생활권 입지다. 지하철 2호선 도림천역이 도보권에 위치한다.

향후 단지는 문래현대2차(439가구), 문래현대5차(324가구), 대원아파트 리모델링 사업(250가구)과 연계해 1337가구 규모의 '더샵 브랜드타운'을 형성할 예정이다.

포스코이앤씨 분양 관계자는 "서울 내 신축 공급 감소가 불가피한 상황 속에서 우수한 상품성을 갖춰 분양 전부터 많은 문의가 이어졌다"며 "또한, 교통부터 직주근접, 생활 인프라 등 편의시설들을 주변에 고루 갖춘 입지에 들어서는 만큼, 우수한 주거 여건으로도 기대가 높다"고 말했다.

더샵 프리엘라 입주는 2029년 3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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