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 797명 지원…1인 35만원

기사등록 2026/03/20 09:45:50
[부산=뉴시스] 부산시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 1차 모집 포스터. (사진=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 제공) 2026.03.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여평원)은 25일부터 '부산시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 1차 모집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부산에 거주하는 등록장애인의 평생교육 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1인당 최대 35만원의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를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19세 이상 등록장애인으로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신청이 가능하다. 총 797명 내외로 선발된다.

신청 기간은 25일 오전 10시부터 내달 17일 오후 5시까지다. 정부24 '혜택알리미' 누리집이나 모바일 앱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구·군청 또는 진흥원을 방문해 신청도 가능하다.

선정자는 NH농협 채움카드를 통해 연간 35만원의 포인트를 지급받아 평생교육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로 사용할 수 있다. 이용 가능 기관과 강좌는 전용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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