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인공지능인재지원국, 수업 참관 후 교원·재학생과 면담
반도체 공정·분석·설계·패키징·테스트 등 캠퍼스 실습 환경 확인
이번 현장 방문은 교육부가 명지대의 반도체 교육 인프라를 점검하고, 향후 반도체 특성화대학 지원사업의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명지대는 반도체 특성화대학으로서 반도체인력양성사업단을 중심으로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와 테스트·패키징 분야를 핵심 교육 영역으로 설정하고, 반도체 공정 및 후공정 장비 기술을 기반으로 한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교육부 인공지능인재지원국장 및 인공지능융합인재양성과장을 비롯해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IAT) 관계자, 명지대 반도체ICT대학장, 반도체특성화사업단장, 반도체공학부 교원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교내 제3공학관을 방문해 반도체 교육 및 실습 시설을 둘러보고 반도체 특성화 교육 인프라 구축 현황을 점검했다. 특히 ▲반도체에코팹 ▲반도체분석랩 ▲반도체인프라랩 등 반도체 공정 관련 교육시설과 함께 ▲반도체CAE랩 ▲반도체첨단패키징랩 ▲반도체테스트랩 등을 견학하며 학생들의 실습 환경을 확인했다.
아울러 '진공기술실습' 수업을 참관하며 전임교원 및 삼성전자 파견 교원, 재학생들과 면담을 진행해 교육 운영 현황과 현장 중심 교육 성과를 점검했다.
명지대 관계자는 "반도체는 국가 전략 산업이자 미래 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분야"라며 "반도체 특성화 교육과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형 반도체 인재 양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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