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목표 '60% 집행' 설정
[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경기 용인시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 예산이 신속하게 집행되고 있는지 점검에 나섰다.
20일 용인시에 따르면 류광열 용인시 제1부시장이 지난 19일 시청 비전홀에서 '신속집행 추진보고회'를 주재하고 예산집행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집행률을 높이는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행정안전부 목표율 53%보다 높은 60%를 상반기 신속예산집행 목표로 설정했다. '신속집행 추진단'도 꾸려 대규모사업을 점검, 신속한 예산집행이 가능하도록 돕기로 했다.
류광열 용인시 부시장은 "신속하고 효율적인 재정 집행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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