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천안시장 경선…8명 체제 후 상위 4명 거른다

기사등록 2026/03/20 07:07:19

아산시, 오세현·안장헌 2인 경선

[홍성=뉴시스] 김홍장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공천관리위원장이 10일 오전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사진=민주당 충남도당 제공) 2026.03.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뉴시스]최영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김홍장)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두 번째 기초단체장 공천심사 결과를 지난 19일 밤 발표했다.

20일 도당에 따르면 가장 관심이 많았던 천안시장 선거의 경우 기존 9명에서 공범석 예비후보 한 명 만이 컷오프 됐고, 구본영·김미화·김영만·이규희·장기수·최재용·한태선·황천순 등 8명 예비경선 후 상위 4명이 최종 경선을 치르는 것으로 결정됐다.

단, 과반득표자가 없을 시 상위 2명이 결선을 갖는다.

아산시장은 오세현 현 시장과 안장헌 예비후보의 2인 경선으로 후보자를 결정하며, 예산군도 이용도, 조한영 예비후보의 2인 경선이 진행된다.

금산군은 김지식, 문정우, 황국연 예비후보의 3인 경선, 논산시는 김진호, 김형도, 오인환 예비후보의 3인경선 후 과반이 없을 시 상위 2명이 결선을 갖는다.

끝으로 계룡시는 김대영, 나성후, 박춘엽, 정준영, 조광국 예비후보가 예비경선을 치른 후 상위 2명이 결선을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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