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울산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울산경남본부
협약식은 사회적 문제로 대두 되고 있는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 문제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촘촘한 약물 감시망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마약류 예방 교육 지원, 임직원 및 보건의료 종사자 대상 맞춤형 마약류 예방 교육 지원,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합동 캠페인 추진 등 다방면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박정훈 울산지부장은 "최근 일상 속으로 파고든 의료용 마약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의료 현장과 연계가 필수"라며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협력은 마약류 예방 사업의 대국민 접점과 파급력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서희숙 울산경남본부장은 "국민의 건강하고 안전한 의료 이용을 책임지는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 마약류 오남용 예방에 힘을 보태는 것은 당연한 책무"라며 "본부가 지닌 보건의료 인프라를 지원해 마약 없는 청정 울산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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