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민간과 통합돌봄 협력 구축합니다…사업 설명회

기사등록 2026/03/19 10:34:47
[남해=뉴시스] 경남 남해군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남해=뉴시스] 차용현 기자 = 경남 남해군은 지난 18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 설명회'를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관내 장기 요양 제공기관 및 통합돌봄 협력기관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설명회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의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현장에서 서비스를 직접 제공하는 민간 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통합돌봄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의 전반적인 개요 및 비전 공유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까지의 상세 추진 절차 안내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 방안 소개 등으로 구성됐다.

군은 통합돌봄팀은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돌봄, 주거개선 등 각 분야별 담당 부서와의 협력을 통해 맞춤 지원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남해군 정석원 부군수는 "통합돌봄의 성패는 행정의 노력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어르신들의 손을 맞잡는 장기요양기관과 협력단체들의 헌신적인 동참에 달려 있다"며 "민·관이 하나돼 군민 누구나 살던 곳에서 편안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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