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는 18일 공식 입장을 통해 "최근 2PM 멤버들의 사생활을 침해하고 안전을 위협하는 스토킹성 접근 행위를 확인했다"며 "아티스트의 동선을 따라 장시간 미행하며 위협적인 언행을 가하고, 지속적으로 접근을 시도한 정황이 포착됐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이러한 행위를 아티스트의 신체적·정신적 안전을 심각하게 해치는 중대한 사안으로 규정했다.
JYP는 "현재 관련 증거를 확보해 법적 조치를 진행 중"이라며 "향후 동일하거나 유사한 행위가 재발할 경우, 선처 없이 즉각적인 추가 법적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아티스트의 일상생활을 침해할 정도의 지속적인 미행과 동선 파악 및 유포 행위는 명백한 범죄"라며 "소속 아티스트의 인격권 보호와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삼아 이를 침해하는 모든 행위에 예외 없이 강경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
앞서 최근 2PM 멤버 닉쿤이 소셜 미디어에 스토킹 피해를 고백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JYP는 스토킹 외에도 아티스트를 향한 악성 게시물 수집과 법적 대응을 병행하고 있다.
한편 2PM은 오는 5월 9~10일 일본 도쿄돔에서 현지 데뷔 15주년 기념 단독 콘서트 '더 리턴'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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