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대성, 3전 전승으로 프로탁구리그 남자단식 16강 진출

기사등록 2026/03/18 22:26:57

다음 상대는 랭킹 1위 장우진

[서울=뉴시스] 2026 두나무 프로탁구리그 시리즈1 남자단식 조별 예선 1조를 1위로 통과한 조대성. (사진=한국프로탁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올 시즌 화성도시공사로 이적한 조대성이 프로탁구리그 조별 예선을 전승으로 통과해 16강에 안착했다.

조대성은 18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황진하(국군체육부대)와의 2026 두나무 프로탁구리그 시리즈1 남자단식 조별 예선 1조 최종 3차전에서 3-0(11-9 11-3 11-6) 완승을 거뒀다.

전날 김병현(세아)을 3-1(11-7 11-8 4-11 11-3), 권용해(미래에셋증권)를 3-0(11-4 11-9 11-5)으로 격파한 조대성은 3전 전승을 달리며 1조 1위로 16강에 올랐다.

남자단식 조별 예선에선 1~8조 1위 8명이 본선에 진출한다.

그다음 랭킹 1~8위로 직행한 8명과 16강부터 시작해 챔피언을 가린다.

조별 예선 결과 조대성을 비롯해 장한재(국군체육부대), 백동훈(미래에셋증권), 최인혁(보람할렐루야), 박경태(보람할렐루야), 서중원(화성도시공사), 최지욱(한국마사회), 정영훈(보람할렐루야)이 16강에 안착했다.

조대성은 종합선수권대회에서도 여러 차례 맞붙었던 장우진(세아)과 8강을 다투게 됐다.

여자단식 조별 예선은 1~4조 1~2위 8명이 본선에 올라 랭킹 1~8위 8명과 16강전부터 경쟁한다.

1조 유시우(화성도시공사), 이다혜(대한항공), 2조 최효주(대한항공), 윤효빈(미래에셋증권), 3조 지은채(화성도시공사), 김은서(한국마사회), 4조 김서윤(미래에셋증권), 이채연(한국마사회)이 16강에 합류했다.

어깨 부상으로 출전을 포기한 랭킹 3위 이다은(한국마사회)의 자리는 조별 예선 3위 간 무작위 추첨 결과 최예서(대한항공)에게 돌아갔다.

16강전은 오는 19일에 열리며, 8강전은 21일 인천국제공항공사 스카이돔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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