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0일 서울 예술의전당…슈베르트·리스트
선우예권, 5월에 리스트 작품 담은 앨범 예고
[서울=뉴시스]조기용 기자 =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이 3년 만에 국내에서 리사이틀 무대를 갖는다.
18일 공연기획사 마스트미디어에 따르면 오는 5월 30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선우예권 피아노 리사이틀'이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5월에 발매할 음반을 앞두고 기획됐다. 선우예권은 프란츠 리스트의 음악을 주제로 음반을 발매할 예정이다.
리사이틀에서도 리스트의 작품이 연주된다. 베르디의 아리아를 바탕으로 한 '리골레토 패러프레이즈', 민속적 선율이 담긴 '헝가리안 랩소디 제2번', 극적 상상력을 담은 '메피스토 왈츠 제1번' 등을 선보인다.
이 외에도 40분 긴 시간을 자랑하는 슈베르트의 소나타 20번을 연주한다.
이번 공연은 서울에 앞서 양산(5월 9일), 대구(16일), 성남(20일), 창원(21일), 울산(22일) 등에서도 개최된다.
서울 공연 예매는 예술의전당 홈페이지와 NOL 티켓 등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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