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심포지엄은 인천성모병원 의학유전·희귀질환센터 주관으로 열렸으며, 소아 성장 클리닉과 소아 재활을 주제로 진행됐다. 장대현 의학유전·희귀질환센터장(재활의학과 교수)이 좌장을 맡았다.
심포지엄은 '성장 관련 근골격 질환 재활'과 '성장클리닉의 실제' 등 2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첫번째 세션에서는 특발성 척추측만증(주선영 재활의학과 교수)과 안짱걸음(김재원 재활의학과 교수)을 주제로, 성장기 근골격 질환의 재활 치료에 대한 발표가 이뤄졌다.
두번째 세션에서는 ▲Approach to short stature(김신희 소아청소년과 교수) ▲Small for gestational age 환자의 성장평가와 치료(김성언 소아청소년과 교수) ▲Genetic short stature(장대현 재활의학과 교수) 등을 주제로, 소아 성장클리닉의 진단과 치료 접근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장대현 센터장은 "의학유전 및 희귀질환 환자들의 진단과 치료 과정에서 의료진과 환자, 가족이 함께하는 동반자 역할이 중요하다"면서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통해, 원인을 알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환자와 가족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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