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사업보고서 공시…정 대표, CGO 역임하다 작년 10월 선임
[서울=뉴시스]심지혜 기자 = 정재헌 SK텔레콤 대표가 지난해 20억7900만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18일 SK텔레콤이 공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정 대표는 최고거버넌스책임자(CGO)를 역임하다 지난해 10월 신임 대표 자리에 올랐다.
정 대표는 지난해 해킹 사고 여파로 유영상 전 대표 후임으로 선임됐다.
이에 1~10월까지는 연봉 10억원, 대표 선임 후에는 14억원을 받았다. 지난해 기타근로소득(임원 복리후생비)은 1200만 원이다.
유영상 전 SK텔레콤 대표는 지난해 34억700만의 보수를 받았다. 급여 15억4000만원, 상여 18억2000만원, 기타 근로소득 4700만원이다.
이외에 김양섭 전 최고재무책임자(CFO)는 23억3800만원, 임봉호 전 MNO사업부장은 23억5800만원, 이기윤 전 CR센터장은 20억3100만원의 보수를 각각 수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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