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헌 SKT 대표, 작년 보수 20.8억…유영상 전 대표는 34억 수령

기사등록 2026/03/18 17:13:52

SKT 사업보고서 공시…정 대표, CGO 역임하다 작년 10월 선임

[바르셀로나(스페인)=뉴시스] 정재헌 SKT CEO가 1일(현지 시간) MWC26이 열리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AI 인프라의 재편과 대규모 투자 계획을 포함한 ‘AI 네이티브’ 혁신 전략을 발표했다. (사진=SK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심지혜 기자 = 정재헌 SK텔레콤 대표가 지난해 20억7900만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18일 SK텔레콤이 공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정 대표는 최고거버넌스책임자(CGO)를 역임하다 지난해 10월 신임 대표 자리에 올랐다.

정 대표는 지난해 해킹 사고 여파로 유영상 전 대표 후임으로 선임됐다.

이에 1~10월까지는 연봉 10억원, 대표 선임 후에는 14억원을 받았다. 지난해 기타근로소득(임원 복리후생비)은 1200만 원이다.

유영상 전 SK텔레콤 대표는 지난해 34억700만의 보수를 받았다. 급여 15억4000만원, 상여 18억2000만원, 기타 근로소득 4700만원이다.

이외에 김양섭 전 최고재무책임자(CFO)는 23억3800만원, 임봉호 전 MNO사업부장은 23억5800만원, 이기윤 전 CR센터장은 20억3100만원의 보수를 각각 수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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