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준혁 넷마블 의장, 지난해 연봉 20억7000만원
상여금도 4억5700만원 지급받아
8일 넷마블이 공시한 지난해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방 의장은 지난해 급여 16억1000만원, 상여금 4억5700만원, 기타 근로소득 300만원 등 총 20억7000만원을 보수로 받았다.
방 의장은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4년 연속으로 상여금을 받지 않았지만, 지난해 2조 8351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기대치에 웃도는 실적을 보였다.
넷마블 측은 보상위원회 결의에서 2024년 재무 성과와 출시작의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인센티브 금액을 지불했다고 설명했다.
넷마블에서방 의장 다음으로 보수를 많이 받은 임원은 김병규 대표로, 총 5억7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급여는 3억8500만원, 상여금은 1억1600만원, 기타 근로소득(복리후생)은 600만원이다.
한편 지난해 넷마블 직원 수는 기간제 근로자를 포함해 총 795명이다. 직원 1인 평균 급여액은 87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평균 965만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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