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시청·레터타워 제작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국가보훈부 경기남부보훈지청이 18일 제11회 서해수호의날을 앞두고 수원 삼일공업고등학교에서 서해수호 용사 55명을 추모하는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삼일공고 제28회 졸업생인 고 박경수 상사를 비롯한 서해수호 용사들의 희생을 기리고 청소년 세대에 보훈 의식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에서 서해수호의날 영상을 시청한 뒤 2부에서 학생들이 직접 추모 레터타워를 만들었다. 레터타워는 25일 삼일공고에서 열리는 서해수호의날 추모식에서 전시된다.
이향숙 경기남부보훈지청장은 "서해수호 용사의 숭고한 희생을 청소년들과 함께 기리고, 호국보훈의 가치를 공유할 수 있어 의미가 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보훈 프로그램을 통해 보훈의 정신을 계승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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