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탬프 투어, 편백 큐브 주머니 만들기, 플리마켓 등
18일 천리포수목원은 축제 기간 운영할 다양한 행사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수목원은 사전 예약제로만 목련정원 및 산정목련원에서 유료 해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밀러가든에서는 단체 해설 및 도슨트(안내원) 프로그램과 무료 해설도 주말 동안 상시 운영한다.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해서는 수목원 곳곳에 있는 도장을 조합해 목련 엽서를 만들 수 있는 스탬프 투어도 추진한다.
수목원은 또 목련 모티브 편백 큐브 주머니 만들기, 커피 찌꺼기로 만든 목련 캐릭터 키링 색칠 프로그램도 예고했다.
축제 기간 주말에는 지역 상품 판매 플리마켓도 열리고 민병갈기념관 1층 갤러리에서는 한국식물화가협회 기획전 ‘2026 Botanical Art Exhibition)-아름다운 천리포의 목련'도 준비된다.
기획전에서는 수목원 목련을 그린 세밀화 80여점을 전시한다.
이번 축제는 오는 27일부터 4월19일까지로 수목원은 이달 기준 목련 926 분류군을 보유하고 있다.
최창호 원장은 "천리포수목원의 형형색색 목련이 만들어내는 풍경과 함께 아름다운 봄날을 만끽할 수 있는 이번 축제에 많은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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