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기업 정신건강 전략은?"…다인, 컨퍼런스 개최

기사등록 2026/03/18 16:11:54

다음 달 9일부터 양일간 진행

[서울=뉴시스] '아시아·태평양 정신건강·근로자지원프로그램(EAP) 국제 컨퍼런스' (사진=다인 제공) 2026.03.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넛지헬스케어의 근로자지원프로그램(EAP) 전문 기업 다인은 다음 달 9일부터 양일간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아시아·태평양 정신건강·EAP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다인이 10년 만에 다시 한국 주관사로 나선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AI) 시대, 기업과 사회의 정신건강 전략을 논하다'는 주제로 진행된다. 글로벌 전문가와 정책 관계자가 모여 기업의 정신건강 관리 시스템 및 산업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

특히 글로벌 EAP 성과 측정 전문 기업인 애트리지 컨설팅의 마크 애트리지 회장, 글로벌 직원지원프로그램 협회(EAPA)의 최고경영자(CEO) 줄리 스와츠, 신영철 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등이 관련 최신 연구와 현장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송민경 다인 대표는 "이번 컨퍼런스는 AI 등 디지털 기술이 결합된 관리 모델을 통해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 조직의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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