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임세령 대상 부회장이 지난해 11억원대 연봉을 수령했다.
1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대상은 지난해 임 부회장에게 11억3500만원의 보수를 지급했다. 이는 전년 대비 4.3% 증가한 액수다.
세부적으로 급여 10억3000만원, 상여 1억400만원, 복리후생성 지원금 명목의 기타 근로소득 100만원이다.
임 부회장은 임창욱 명예회장의 장녀이자 배우 이정재의 연인이다.
임 회장의 차녀인 임상민 부사장의 지난해 연봉은 5억1800만원이었다. 2024년에는 연봉이 5억원 미만이어서 공시하지 않았다.
임정배 대표이사 사장은 지난해 7억4100만원을 수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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