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음악을 함께…제니퍼룸, '아로마 사운드 디퓨저' 출시

기사등록 2026/03/18 15:57:32

멀티 라이프스타일 디퓨저

[서울=뉴시스]제니퍼룸, 아로마 사운드 디퓨저 출시.(사진=락앤락 제공) 2026.03.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의 자회사 디자인 가전 브랜드 제니퍼룸은 향과 음악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아로마 사운드 디퓨저 타워’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신제품은 향, 음악, 조명을 하나의 기기로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된 디퓨저다. 3단계 발향 강도 조절 기능을 통해 공간 크기나 상황에 맞춰 향의 농도를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고 무선으로 최대 528시간 향이 지속된다.

스마트 타이머 기능이 탑재돼 1~8시간 내에서 원하는 발향강도로 세팅할 수 있고, 블루투스 5.0 스피커 기능이 결합돼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연결, 침실, 거실, 서재 등 원하는 공간에서 편리하게 음악 감상을 할 수 있다.

제니퍼룸은 휴대성이 뛰어난 ‘아로마 사운드 디퓨저 미니’ 모델도 함께 선보였다.

제니퍼룸 관계자는 "이번 아로마 사운드 디퓨저 라인업은 향과 음악, 조명이 하나로 어우러져 공간의 분위기를 완성하는 라이프스타일 제품"이라며 "집은 물론 호텔, 병원, 상업 공간 등 시그니처 향기가 필요한 다양한 공간에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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