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강서구장학회 상반기 장학생 선발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서울 강서구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재)강서구장학회 장학생' 56명을 선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장학생 선발은 구민한마음, 모범, 특기, 희망 등 4개 분야로 진행되며 고등학생 32명, 대학생 24명 등 총 56명을 선발한다.
구민한마음 장학금은 올해 국내 4년제 대학에 입학한 1학년생 2명을 대상으로 하며, 선발 시 졸업까지 4년간 학기당 최대 350만원의 등록금을 지원한다.
모범 장학금은 최근 1년간 학업 성적이 우수한 학생을 대상으로 고등학생과 대학생 각각 20명씩 선발해 고등학생에게는 100만원, 대학생에게는 최대 200만원을 지원한다.
특기 장학금은 예능·기능·체육·수학·과학 등 분야에서 입상 경력이 있는 학생을 대상으로 고등학생과 대학생 각 2명씩 선발해 동일하게 고등학생 100만원, 대학생 최대 200만원을 지원한다.
올해 신설된 희망 장학금은 학업 의지가 있는 장애 고등학생 10명을 대상으로 상·하반기 각 100만원씩 총 200만원을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인 지난 9일 기준 강서구에 1년 이상 거주한 고등학교 또는 대학교 재학생으로, 고등학생은 학교장, 대학생은 거주지 동장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
접수는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진행되며 주소지 관할 주민센터 또는 강서구장학회 사무국을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강서구장학회는 2001년 설립 이후 현재까지 총 2081명에게 약 26억70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해왔다.
더 자세한 사항은 강서구청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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