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플라스틱 감축 글로벌 이니셔티브 'PACT' 가입

기사등록 2026/03/18 11:48:53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신한은행은 세계자연기금(WWF)이 주도하는 플라스틱 감축 글로벌 이니셔티브 'PACT'에 국내 은행 최초로 가입했다고 18일 밝혔다.

신한은행에 따르면 PACT는 WWF가 2019년 출범한 민간 자율 협력 프로그램이다. 기업들이 플라스틱 사용 저감과 순환경제 전환을 위해 공동의 목표를 설정하고 협력하는 글로벌 이니셔티브다. 현재 전 세계 70여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2021년부터 기업들의 자발적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신한은행은 이번 PACT 가입을 계기로 WWF와 협력을 확대하고 플라스틱 감축을 위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금융 본업을 기반으로 플라스틱 저감과 관련된 기업을 지원하고 녹색·전환금융 확대를 통해 순환경제 전환에 기여할 방침이다.

임직원과 고객이 함께 참여하는 플라스틱 감축 활동도 추진한다. 플라스틱 감축 관련 금융 지원과 내부 실천 성과를 WWF와 정기적으로 공유하며 PACT의 목표 달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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