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뉴시스]연종영 기자 = 충북 옥천군노인복지관은 ‘2026년 충북영상자서전 사업’을 추진할 시니어 유튜버들이 활동을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충북영상자서전 사업은 도민의 소중한 삶과 기록을 영상으로 담아 보관하는 사업이다.
시니어 유투버로 활동하는 노인에게 영상제작 기술을 교육하고 이런 활동을 일자리와 연계하는 프로그램이다.
시니어 유투버는 다음 달 28일까지 교육을 받은 후 ‘찾아가는 영상 촬영단’ 일원으로 활동한다. 옥천군노인복지관이 올해 말까지 제작할 영상자서전은 500건이다.
◇옥천군자원봉사센터, 2026년 자원봉사자 출발식 개최
충북 옥천군자원봉사센터는 18일 '2026년 자원봉사자 출발식’을 열었다.
샌터는 올해 ‘그래피티 니팅(가로수 뜨개옷 입히기)’ 활동을 벌일 참이다.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제작한 뜨개 작품을 가로수 등에 설치해 거리 경관을 밝히고 따뜻한 지역 이미지를 조성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옥천군, 공공도서관 슬로건 공모 군민투표…"책 속 지혜의물결"
충북 옥천군은 18일 옥천군 공공도서관 슬로건 공모전을 통해 진행한 군민 투표 최종 결과를 발표했다.
군민 투표는 2월20일부터 3월6일까지 2주간 옥천군청, 가양도서관, 옥천국민체육센터, 청소년수련관 등 4곳에서 진행했고 투표인수는 666명이다.
도서관 통합·비전 부문 최우수 슬로건은 ‘책 속 지혜의 물결, 금강이 되어 흐르다’가, 독서·이용자 친화 부문 최우수 슬로건은 ‘책 읽는 순간, 나를 키우는 시간’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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