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과 함께 즐기는 봄의 별미
18일 군에 따르면 개막식에선 초청공연과 함께 주꾸미 요리 시식회가 열려 싱싱한 제철 주꾸미의 참맛을 방문객들에게 선보이며, 축제기간 내내 어린이 주꾸미 낚시 체험, 보물찾기 등 가족 단위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행사장에서는 주꾸미 요리장터와 서천군 특산품 판매장이 상시 운영돼 갓 잡은 주꾸미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와 지역 농수산물을 한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축제가 열리는 마량진항 인근 마량리 동백나무숲에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동백나무 군락이 자리하고 있어 축제 기간 방문객들은 붉게 만개한 동백꽃이 어우러진 장관을 감상할 수 있다.
김기웅 군수는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과 안전한 행사 운영으로 방문객들이 서천에서 잊지 못할 봄날의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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