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부터 사흘간 진행된 이번 봉사는 봄철 영농 작업의 핵심 장비인 트랙터 점검과 정비에 중점을 뒀다.
현장에서는 엔진 상태 점검과 오일류 교체, 각종 소모품 교체 등이 이뤄져 농기계의 작업 성능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이와 함께 경운기와 관리기, 예초기 등 소형 농기계에 대한 점검과 수리도 병행해 농업인들의 장비 관리 부담을 줄였다.
특히 농협 직원과 농협경제지주 자재사업부 전문 정비 인력이 함께 참여해 신속한 점검과 수리를 진행했으며, 고장 예방을 위한 관리 요령과 안전 교육도 함께 실시해 호응을 얻었다.
이우광 조합장은 "영농철을 앞두고 농기계 점검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작은 불편이라도 덜어드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세심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전주농협은 매년 3월 농번기 전 소형 농기계 무상 수리 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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