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훈련에는 11전비 화생방신속대응팀과 육군 19화생방대대 화생방테러특임대 등 20여명이 참여해 공·육 합동 대응 절차를 숙달했다.
훈련은 신원미상 인물이 백색가루 형태의 화생방 의심물체를 투척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신고를 받은 공군 대응팀은 화학 탐지와 오염 확산 방지 등 초동조치를 실시했다. 이후 육군 특임대가 정밀탐지와 시료 채취를 수행했다.
한혜진 11전비 화생방지원대장은 "화생방 오염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치명적인 위험요소를 내재하고 있어 이에 대비한 훈련을 계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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