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전담여행사는 전국 여행사를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관광상품 운영 경험과 실적, 사업계획 등을 종합 심사해 선정했다.
선정된 전담여행사는 여행스케치여행사, 동백여행사, 굿모닝여행사, 화동여행사 등 총 4곳이다.
전담여행사는 개별·단체 관광객과 수학여행 및 체험학습 방문객에 대한 인센티브 지원을 통해 문경 주요 관광자원을 활용한 관광상품을 개발·판매하게 된다.
단체 관광객 모집과 홍보 마케팅 활동 추진 등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임무를 수행한다.
지원 기준은 당일 단체 관광객 1인당 1만원, 숙박 관광객 1인당 1만5000원(4인 이상), 수학여행 및 체험학습 초·중·고 학생 단체 1인당 1만원 지원(10인 이상), MICE 관광객 내외국인 (20인 이상) 숙박 시 1인당 1만원 지원 등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왕과 사는 남자' 등 각종 영화, 드라마 인기로 문경새재오픈세트장 등 촬영지와 관광 명소를 찾는 관광객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전국 관광객 유치 확대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 경제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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