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희망글판'에 SK 최종건·최종현 회장 어록 새겨

기사등록 2026/03/18 09:42:12

수원 모태 SK그룹 역사성 시민과 공유

[수원=뉴시스] 희망글판. (사진=수원시 제공) 2026.03.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경기 수원시가 SK그룹 창업주인 고 최종건 회장과 고 최종현 선대회장의 어록을 담은 '2026 수원희망글판'을 시내에 설치했다고 18일 밝혔다.

AK플라자 수원점과 IBK기업은행 동수원지점 외벽에 게시된 희망글판에는 '마음의 씨앗을 뿌리면 언젠가는 큰 나무가 된다'(고 최종건 회장), '도전하는 자가 미래를 지배한다'(고 최종현 선대회장)가 담겼다.

시는 2012년부터 거리 인문사업인 희망글판을 운영하며 시민들에게 삶의 여유와 희망을 주는 문구를 곳곳에 달고 있다.

시 관계자는 "출퇴근길에서 마주하는 희망글판이 시민들에게 희망과 도전의 가치를 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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