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대구가톨릭대 주관으로 21개 대학이 참여하는 맞춤형 돌봄 및 방과후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는 지난해 100개 교육프로그램을 도내 163개 초등학교 2만2952명에게 지원했다. 또 돌봄·교육프로그램 전문 인력 2456명을 양성했다. 올해는 늘봄학교에 더해 학교 밖 지역 돌봄 기관에도 돌봄·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한다.
기존 산불 피해 지역 학생 대상 프로그램, 인성 프로그램, 디지털 프로그램 등에 신규로 경제·금융 교육, 특수학급 프로그램 등이 추가된다.
돌봄·교육프로그램은 21개 대학 분야별 전공 교수들과 아동 전문가, 인문·문화·예술 분야 관계자들이 아동 맞춤형으로 개발하고 운영한다.
황명석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양질의 돌봄·교육프로그램 지원을 위해 대학과 협력해 우수사례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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