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협회·조선협회와 회의…단기 공급안 마련
납사 수급 안정 위해 대체 수입선 확보 지원
이를 위해 산업부는 지난 13일 조선업계와 긴급 수급 점검회의를 열고 기업별 1~2주분 필요물량을 점검했다.
산업부는 이어 15일 화학협회·조선협회와 회의를 통해 단기 물량 공급 방안을 마련했다.
정부는 화학업계와 협력해 조선·자동차 등 전방 산업 공급망에 차질이 없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나프타 수급 안정화를 위해 기업과 소통하며 재외공관·무역관을 통한 대체 수입선 확보를 지원 중이다.
나프타 수입 시 발생하는 각종 부대비용을 지원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업계·관계부처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나프타 수출제한 등 국내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노력도 신속하게 추진하려고 한다.
산업부 관계자는 "화학 업계들이 나서서 필요한 물량을 주는 건 쉽지 않으니 산업부 주도로 협회와 소통한 것"이라며 "조선업계의 필요 물량을 여력이 있는 화학 업체와 연결해 공급이 이뤄지도록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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