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오름길, 수상체험장, 고라섬풀장 등 조성
사업비 490억 투입해 2028년 말 준공 예정
시는 지난 16일 경주수협 대회의실에서 주민설명회를 열고 해당 사업의 실시계획을 공유하고 의견을 청취했다.
이 사업은 경주 동해안의 문무대왕 역사 콘텐츠와 해양자원을 연계해 관광을 활성화하고자 추진된다. 사계절 내내 다양한 해양 레저와 체험을 즐길 복합 관광 단지다.
시는 총 사업비 490억원을 투입해 동해안권 최초의 수심 36m 규모 실내 다이빙풀 등 해양레저 지원센터 2동을 짓고 용오름길, 수상 체험장, 고라섬 풀장, 만파식적 산책로 등을 조성한다. 6월까지 시행계획 승인 및 고시를 거쳐 7월 중 공사를 발주하고 2028년 말 준공할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역사문화 도시를 넘어 해양관광 도시로 거듭날 수 있게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h@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