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공관위, 서울시장 후보 공천 재재공모 중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오는 6월 서울시장 선거 공천 신청 여부에 관한 입장을 17일 오후 3시 발표한다.
오 시장은 이날 오후 3시 시청사 본관 2층 브리핑룸에서 공천 신청 관련 입장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간 장동혁 대표 등 국민의힘 지도부 노선 변화와 혁신 선거대책위원회 구성 등을 요구했던 오 시장이 어떤 결정을 내렸을지가 관건이다.
앞서 오 시장은 혁신 선거대책위원회 조기 출범과 '윤어게인' 세력에 동조하는 당권파 인사에 대한 조치 등을 요구하며 2번에 걸쳐 후보 등록을 거부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 공천 재재공모를 진행 중이다.
만약 오 시장이 이날 공천 신청을 하면 공관위는 오는 20일 면접이 이뤄진다. 현재까지 접수된 서울시장 공천 신청자는 윤희숙 전 국민의힘 혁신위원장, 이상규 서울 성북을 당협위원장, 이승현 인팩코리아 대표이사 등 원외인사 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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