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엔비디아와 '자율주행 동맹' 강화 소식에 6%↑

기사등록 2026/03/17 09:34:12 최종수정 2026/03/17 10:06:24
[새너제이=AP/뉴시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16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 SAP 센터에서 열린 엔비디아의 인공지능(AI) 콘퍼런스 'GTC 2026'에서 기조연설하고 있다. 2026.03.17.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현대차가 장 초반 6% 넘게 오르고 있다. 엔비디아와 자율주행 동맹을 강화한다는 소식에 매수세가 몰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17일 오전 9시32분 현재 현대차는 전일 대비 3만4000원(6.72%) 오른 54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기아(4.07%), 현대모비스(3.74%) 등도 동반 강세다.

엔비디아와 협력 소식이 주가를 밀어올리고 있다는 평가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17일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개최된 'GTC 2026' 전시회 기조연설에서 현대차와의 로보택시 자율주행차에 대해 협력한다고 발표했다.

황 CEO는 "로보택시 관련 새로운 파트너들이 합류했다"며 "현대차, BYD, 닛산, 지리자동차 등 네 개의 새로운 파트너가 포함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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