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하나은행, 광주상공회의소,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과 중소기업의 융자를 지원하는 '광주·호남권 거점기업 육성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광주시는 전업률 30% 이상의 지역 중소 제조업체와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체 등에 3억원~5억원 한도의 일반경영안정자금을 융자 지원 지원한다.
또 중점산업 창업, 중소기업 육성 금융지원 400억원 등 총 190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하나은행은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에 40억원을 출연하고, 양 보증기관은 보증료를 감면해 보증서를 발급하기로 했다. 광주상공회의소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활용을 독려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방자치단체, 금융기관, 보증기관과 유관기관이 함께 지역 중소기업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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