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병원, 26일 '위암건강강좌'…진단·치료·수술·관리

기사등록 2026/03/16 11:36:48 최종수정 2026/03/16 11:43:22
[대전=뉴시스] 건양대병원.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건양대병원은 26일 오후 2시 암센터 대강당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위암 건강 강좌'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지역 주민들에게 위암에 대한 올바른 의학 정보를 전달하고 조기 발견과 예방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진행된다.

병원 위암 치료 분야 의료진이 직접 강연에 나서 위암 진단부터 치료 및 수술, 영양관리까지 여러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위암의 진단 및 내시경 치료, 위암의 수술적 치료, 위암의 최소 침습 수술, 위암의 영양관리 순서로 이뤄지며 강의 후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돼 있다.

강좌는 별도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석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외과 이상억 교수는 "위암은 조기에 발견할수록 치료 성과가 좋은 대표적인 암 질환"이라며 "이번 강좌를 통해 시민들이 위암 예방과 치료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얻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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