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경기 용인시는 제81회 식목일을 앞두고 처인·기흥·수지구 지역 3곳에서 시민들에게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각 구청은 지역 특성에 맞춰 수종을 선정하고 ▲사과대추나무 ▲서양철쭉 ▲수국 등 총 4250여 그루의 묘목을 시민에게 무료로 배부한다.
처인구는 용인미르스타디움 대형주차장 B구역에서 묘목을 선착순으로 배부한다. 배부시간은 오전 10시부터 12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다. 기흥구는 18~20일 용인시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에서 신청해야 화분을 받을 수 있다. 배부 장소는 동백 호수공원이며, 오전 9시30분부터 12시까지다.
수지구는 18~20일 용인시통합예약시스템 사전 예약과 행사 당일 선착순 배부를 동시에 진행한다. 수지구청 광장에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1인당 1주씩 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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