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의 민주당 관계자에 따르면 박 예비후보와 전 예비후보는 이날 저녁 국회 의원회관에서 1시간 30분 가량 만나 6·3 지방선거 비전 등을 공유했다.
두 사람은 회동에서 "서울시와 부산시는 이번 지방선거의 민주당 승리 바로미터",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반드시 서울과 부산에서 승리" 등에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박 의원도 이날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핵심적인 것은 부산이든 서울이든 결과적으로 4~5년 내에 큰 변화가 있어야 된다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그러려면 이재명 정부와 함께 일해 본 사람으로서 미래에 대한 비전을 만드는 사람들이 좀 역할을 해야 되는 것이 아니냐 그런 말씀들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한편 박 예비후보와 전 예비후보는 최근 이재명 대통령에게 SNS(소셜미디어) 상에서 공개 칭찬을 받아 '명심'(이재명 대통령 의중) 관측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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