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뉴시스] 변근아 기자 = 13일 오후 7시5분께 경기 시흥시 정왕동의 한 자원순환시설에서 불이 났다.
목격자 신고를 접수한 소방은 장비 28대와 인원 65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다.
시흥시는 화재 발생 이후 재난문자를 통해 "월곶동 고물상 화재로 다량의 연기가 발생하고 있다"며 "인근 주민들은 창문을 닫고 차량은 화재현장 주변 도로를 우회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소방당국은 불을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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