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AI·SW 나눔봉사단' 출범…지역사회 디지털 교육 지원

기사등록 2026/03/13 15:32:45

12일 발대식 개최…11월까지 초중고·일반인 대상 교육

봉사단 40여 명, 전공 지식 활용해 캠프·멘토링 등 참여형 사회공헌

[서울=뉴시스] 지난 12일 열린 'AI·SW 나눔봉사단 발대식'에서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희대 제공) 2026.03.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경희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은 지난 12일 'AI·SW(인공지능·소프트웨어) 나눔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11월까지 초중고 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소프트웨어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실습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봉사단 출범은 대학이 보유한 AI·SW 교육 역량을 바탕으로 청소년과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디지털 교육을 확산하고 학생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기 위함이다.

나눔봉사단으로 선발된 경희대 재학생 40여 명은 전공 지식을 활용해, 청소년이 AI와 소프트웨어 기술을 쉽게 이해하고 디지털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 세부적으로는 ▲SW 교육 캠프 ▲멘토링 ▲교육 콘텐츠 제작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교육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이 진행된다.

또한 봉사단은 교육 활동과 더불어 미디어 콘텐츠 제작·홍보 활동에도 참여한다. 교육 현장과 행사 현장을 촬영해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고, SNS(사회관계망서비스) 활동을 통해 교육 프로그램과 활동을 홍보할 계획이다.

조진성 SW중심대학사업단장은 "AI와 소프트웨어를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역량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에 디지털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학생들에게도 의미 있는 사회 공헌 경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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