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 국내 대학 첫 '캔바' 도입…디지털 교육 혁신 가속

기사등록 2026/03/13 10:59:34
[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 우석대학교 교육혁신본부는 국내 대학 가운데 처음으로 글로벌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인 '캔바(Canva)'를 공식 도입, 교직원들이 AI 기반의 시각 자료와 홍보 콘텐츠를 손쉽게 제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우석대 제공) photo@newsis.com
[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 우석대학교 교육혁신본부는 국내 대학 가운데 처음으로 글로벌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인 '캔바(Canva)'를 공식 도입, 교직원들이 AI 기반의 시각 자료와 홍보 콘텐츠를 손쉽게 제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13일 밝혔다.

캔바는 전 세계 200여 개국에서 2억6000만명 이상이 사용하는 플랫폼으로, 문서와 프레젠테이션, 영상, 그래픽 등을 전문가 수준으로 빠르게 제작할 수 있는 도구다. 특히 AI 기능을 통해 교육 자료 제작 시간을 단축하고 행정 업무의 효율성을 크게 높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이번 도입으로 우석대 교직원들은 강의 자료 제작부터 학과 홍보, 행정 문서 시각화 등 대학 운영 전반에 걸쳐 캔바를 활용하게 된다.

박노준 우석대 총장은 "이번 캔바 도입은 교수진과 교직원의 디지털 콘텐츠 제작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AI 기반의 디지털 교육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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