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 동구는 65세 이상 주민 대상으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접종 대상은 동구에 1년 이상 거주한 65세 이상(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어르신이다. 기존에 대상포진 예방접종 이력이 없어야 받을 수 있다.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195명도 접종 대상에 포함된다.
희망자는 신분증과 주민등록초본을 지참해 동구 내 위탁의료기관 45개소를 방문하면 된다.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백신 소진 시까지다.
◇동구 '협업형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추진
울산 동구보건소는 진화신경외과의원과 '협업형 장기 요양 재택 의료센터 시범 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 재가 수급자에게 의료·돌봄을 가정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다.
방문 진료와 건강관리, 지역사회 돌봄 자원 연계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가정에는 병원 의사와 동구보건소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다학제 팀이이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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